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와 미녹시딜
AGA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를 촉진하고 더 큰 효과를 얻으실려면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정제)와 병용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의료기관에서도 피나스테리드 정제와 미녹시딜을 병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생각되고있어 어느 한쪽으로 변화를 얻을 수없는 경우도 충분히있을 수 있으므로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장 신뢰할 수있는 AGA치료약이라고해도 기본적으로 탈모를 줄여 현상유지하는 효과 밖에 없습니다. 미녹시딜 정제는 부작용으로 혈액 순환이 좋아져 부종이나 가슴 통증, 심장의 고동같은 증상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정제는 1일 투여량이 1mg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이 1mg 이상 복용해도 발모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불필요한 양은 체외로 배출되어 버립니다. 즉 과다 복용은 크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닐뿐만 아니라 비용을 증가시키고 소화 기관 및 기타 내장 기관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또한 피나스테리드 정제는 성욕 감퇴, 정자 감소의 부작용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성욕감퇴증은 극소수입니다만 오랜 사용으로 체질에도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 의사의 진찰 · 진단을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녹시딜 정제는 1일 섭취량은 5mg,10mg로 개인차에 따라 복용량이 달라집니다. 과잉 섭취는 혈류 증가에 따른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으며, AGA (남성형 탈모증) 치료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면 일정 기간까지 발모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 처방량을 조금 넉넉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탈모의 침체에서 발모까지를 실감할 때까지 최소 약 3 ~ 6개월간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합니다. 일정 기간에 효과를 나오고 안정적인 발모가 촉진되면 섭취를 억제하고 신체에 부담을 완화시킵니다. (미녹시딜 10mg사용에서 5mg으로 변경).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용을 중지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이전의 탈모 상태로 돌아갑니다. AGA (남성형 탈모증)은 치료해도 완치하는 것은 아니고 피나스테리드나 미녹시딜등 치료를 계속하여 효과를 유지하는 의약품입니다.
병용의 단점은
-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은 서로의 효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때문에 함께 사용하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 그러나 부작용의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두 성분의 부작용에 대한 단점은 있습니다.
- 2제품을 동시에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구입비용이 듭니다.어느 한쪽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 또는 한쪽의 약을 잊고 복용을 하지않았을 경우 1~2일 정도면 큰 영향은 없지만,효과가 보았다고 사용을 중지하면 지금까지 노력한 발모가 정체 또는 후퇴 할 수 있습니다. 동시 복용은 효과가 나타나기 쉬운 반면, 어떤 의약품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기 힘듭니다. 약의 보유가 없으며 의료기관이나 구입처 (수입처)에서 추가하지 않기 때문에 탈모 상태가 재발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병용을 중지 할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 적절한 AGA 치료약과 섭취량을 알수 있습니다.
병용의 주의점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의 병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만, 본래 다른 성분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신체에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복부 불쾌감이나 복통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본래 의약품이기 때문에 컨디션이나 체질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증상이 걱정되는 경우는 병용 또는 사용 중지 하셔야 합니다. AGA 전문 의료기관은 다양한 증례에 따라 자문 치료제의 처방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판단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의사의 진단을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AGA 치료 방법으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