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게인(Rogaine)
로게인(Rogaine)은 모근 혈관 확장 효과에 의해 발모를 촉진시키는 미녹시딜 성분을 함유 한 외용 발모 의약품 (육모제)입니다. 원래는 혈압 강하를 목적으로 혈관 확장제로 개발된 성분입니다.
미녹시딜에 발모 효과가 발견된 이후 두발발모에 성분 재구성되어 판매가 시작된 로게인(Rogaine)은 특히 AGA (남성형 탈모증)의 박모 치료 특효약으로 높은 발모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로게인(Rogaine)의 개요(작용과 효과)
로게인(Rogaine)의 발모 이유는 박모의 요인중에 하나인 모근 부분의 모세 혈관의 혈류 증진효과에 의한 것입니다. 탈모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AG 의료가 성립하기 이전에는 머리카락이 얇어서 헤어 사이클의 이상한 원인으로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한 것이라고 주목 받고 있을때 로게인(Rogaine)의 성분인 미녹시딜의 발모 효과는 그 견해의 정당성을 증명 한 것입니다.
로게인(Rogaine)의 사용에 의한 효과 발생 비율
로게인(Rogaine)은 1일 2회 사용을 한 박모 환자에서 약 85 %의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90%의 개선을 볼 수 있지만 판매 개시부터 시간이 경과하고 언급된 것이어서 검체수가 증가하고 또한 외용약 (육모제)라는 용법이기 때문에 작용 시간과 작용 효과가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마다 효과 발생에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피나스테리드와 내복약인 미녹시딜과의 병용에 의한 상승 효과를 노리는 치료가 최근에는 인기있는 수단이되고 있습니다.
로게인의 부작용
- 초기탈모의 증상
- 두피의 가려움이나 염증
- 저혈압 증상의 발생
- 심장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의 사용 제한
주된 부작용으로는 상기와 같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초기탈모 증상이지만, 미녹시딜이 가지고 있는 모낭과 머리 모세포·털 유두에 영양 공급 증진 효과에 의해 모근 재생이 발생하기 때문에 새로운 머리를 생성하는 과정으로 들어갈 때 휴지기에 들어간 유해한 머리가 대량으로 빠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시기에 제품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사용을 중단하고 취소하시는 사례가 있지만 자연적인 탈모 현상 (새롭게 발모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액체용으로 외형약은 개인차가 있어서 가려움증과 비듬이 발생할수 도 있습니다.만약 두피가 붉어지거나 비듬이 많아지고 이상한 탈모증상인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시고 전문의의 조언을 듣도록합시다.
- 두피 환경에 따라 탈모의 양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탈모에 비해 최대 3배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외용약만 해당)경우도 있고, 그 상태에서 사용을 정지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외용약의 경우 개인차가 심한 측면도 있지만, 사용 개시후 2~ 6주 정도 지나면 놀랍게도 탈모가 멈춥니다.
- 두피의 가려움이나 염증은 직접 두피에 바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나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로게인을 비롯한 미녹시딜 외용약으로는 프로필렌글리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두피가 햇볕에 과민반응 상태의 경우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드물게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두피에 비정상적인 열을 가지거나 심한 붓기와 염증이 발생하면 사용을 중지해야합니다. 기타 비듬이 증가하거나 위화감이 강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혈압 증상이 있습니다만 외형 미녹시딜 의약품이 피부흡수가되어 효과가 얇기 때문에 매우 발생하기 어려운 증상입니다. 외형 미녹시딜은 아침에 무기력·휘청거림·현기증이 발생하는 등이 저혈압 부작용으로 들 수 있다고 하지만, 이런 증상을 대부분 부작용이라는 심리적인 생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심장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사용제한이 있다고합니다만 미녹시딜 외용약은 약국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절대적인 제한은 없으며 개인 책임에 맡겨져있는 것이 현실입니다.